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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회의록

Yesan Coun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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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예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사무과


1997년 10월 6일(월) 오전 11시 개식


  제58회예산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박시영)


(11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시영  지금부터 제58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순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순환  개  회  사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제상 부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58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계절적으로 매우 바쁜 시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농촌에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하여 풍요의 기쁨과 함께 가을걷이가 한창입니다.
  그 동안 풍년농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신 농민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성원을 보내는 바입니다.
  금년 한해도 어느덧 3개월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 군정도 풍성한 결실을 수확하는 농민의 마음과 같이 마음에 여유로움을 가지고 금년도 계획된 일들을 하나하나 챙기고 점검하여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를 할 단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이번 임시회에 임하면서 우리 의회의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민의의 전당은 결코 권위의 상징이 아닙니다.
  공공적 정신과 헌신이 요구되는 자리이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야만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 곳입니다.
  흔히들 지금은 무한경쟁의 시대요, 정보화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참다운 지방자치의 정착이야말로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국가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삶의 질이 놓은 자치군정이란 물질적 풍요와 도덕적 사회구도 위에서 군민이 수준놓은 문화복지의 혜택을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는 과연 어떻게 지방화를 대비하여 왔고, 추진하여 왔는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미래에 대한 구도설정에 있어서 조급한 마음에 단순 미래적이고, 단기적인 성과에만 급급해 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의 성과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미래를 바라볼줄 아는 안목과 슬기가 더욱 중요시 되는 시기입니다.
  경쟁이라는 틀속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와 발상으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으며, 발전을 기약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는 군민의 대표기관입니다.  우리 의회가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군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명실상부한 군정의 중추기관으로 위상을 바로 세워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의회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입안하고, 건전한 견제와 비판의 자세를 확립하여 생산적인 의회로 가꾸어 나아가야만 합니다.
  또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정발전이라는 공동체적 역할을 앞장서서 이끌고 나아가는 적극성도 필요합니다.
  우리가 이 엄숙한 민의의 전당에서 군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공인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길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방의회가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짧은 기간동안 선진의회 문화를 창출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의회의 정도를 걸으면서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지는데 우리 2대 의회가 밑거름이 되고, 토양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 있어서 이번 임시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미래지향적 군정발전이라는 대명제하에서 열띤 정책토론을 전개함으로써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우리 의회가 되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난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는 보다 튼튼한 일류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전환기적 진통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갈등과 경쟁속에서 발전방향을 모색해 가는 시대적인 지혜가 요청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 의원 여러분께서는 여론을 살피고, 민의를 수렴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때로는 의연하게 여론을 선도하고, 민의를 이끌고 나가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일고 있는 군민의 불안심리를 안정시키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하는 바입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에관한질문과 '96회계년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의건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그 동안 군정질문을 위하여 많은 연구와 자료수집을 충분히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하시는 질문 하나하나가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의 소망이 담겨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심도있는 질문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공무원들께서도 의원들의 질문이 군민의 질문이며, 군민에게 답변하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진실되고 성실한 자세로 답변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 동안 의회의 막중한 역할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10월  6일

   예산군의회의장  박  순  환

○의사계장 박시영  이상으로 제58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충청남도 예산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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