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예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사무과
일시 1996년 7월 18일(목) 오전 11시 개식
제49회예산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직원 신경호)
(11시00분 개식)
○의사직원 신경호 지금부터 제49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엄태룡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엄태룡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엄태룡 개회사
평소 존경하는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제4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7월 11일 우리는 부푼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자치군정의 실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제2대 예산군의회를 개원한 후 숨가쁘게 달려오다 보니 어느 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원할한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언 여러분!
돌이켜 보면 지난 1년은 우리 지방행정에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7월에는 군민의 기대와 축복속에 초대 민선군수가 취임하여 명실상부한 자치군정의 시대가 활짝 열려 의회와 집행기관과 그리고 군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군정을 이끌어 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렇게 출발한 자치군정은 오랜 중앙의 획일적인 통제속에서 내제되어 있던 행정의 관습을 개혁하고, 행정행태의 일대 혁신으로 군민의 생활현장에서 피부에 와 닿는 교감속에 불편과 애로를 폭넓게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한층 더 가까이 가는 참 봉사 행정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며,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였다는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한해로서 자치군정의 초석을 한 개 착실히 다지는데 우리 의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또한 각 분야에서 새로운 출발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족뒤에는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았고, 어려운 일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8월 엄청난 수해로 우리 이웃이 참기 어려운 고통을 열악한 재정여건과 관계 법령의 한계로 아픈 사어를 치유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음은 물론 아직도 우리 행정이 군민과 거리감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지방자치는 민주행정이며, 생활자치인 것입니다. 주민과 마음의 벽을 허물고 행정의 추진과정에서 나타날 수도 있는 미흡하고 잘못된 일을 하나도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알려 군민으로부터 냉철한 충고와 평가를 받아 새로운 대안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행정의 투명성이 확립되어야 보다 성숙한 자치군정을 이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군민들에 대해서도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방자치는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알찬 결실을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개인적인 이해와 집단적인 이해 관계로 우리 사회는 남비현상과 핌피현상이 폭넓게 확산되어 주요한 군정현안과 오랜 숙원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만 이는 민주화와 지방화의 초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과도기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군민의 의식이 성숙되면 분명히 이것은 변화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우리 공직인들은 자치시대에 맞는 의식의 변화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존의 사고와 행태를 일시에 변화시키는 것은 어렵겠지만 변화하려는 노력과 업무에 대한 소신, 발상의 전환, 그리고 창의적인 열의가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선례 답습적인 사고와 그동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고 구상하는 창의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며, 군정발전을 위해서는 의원 모두와 700여 전 공직자 각자는 군정의 책임있는 변화와 냉험한 경쟁의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가 있고, 군민에게 책임질 수 있는 의원이요, 공직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1차년도를 마감하고 2차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제49회 임시회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지난 날의 보람과 아쉬움을 거울삼아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으로 자치군정의 꽃을 피워 나갈 때입니다.
지방자치는 곧 의회자치인 것입니다. 군민의 거울이며,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자치의 중심이 되었을 때 비로서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지방자치가 올바르게 실현될 것입니다.
정치는 오로지 바른 길을 택해서 바르게 가야 한다는 옛성현의 말은 예나 지금이나 불변의 진리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12만 군민의 대변자로서, 그리고 감시자로서 주민속에 뛰어 들어가 주민이 무엇을 원하고, 진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알아내어 집행부의 다양한 행정행위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과 격려를, 잘못하는 부분은 매서운 질책으로 시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군민이 군정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서 열린 군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야만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코 서두르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전시적인 행정이나 근시안적인 성과에 급급해 하지 않고, 또한 빠른 성과를 나타내어 군민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는 것보다 조금 늦었다고 질책을 받는 일이 있어도 거시적인 안목과 미래지향적인 정책결정으로 군정의 원대한 목표를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14일간 열리는 제49회 임시회는 올 상반기 군정추진 현황과 하반기 계획에 대한 보고청취와 주요사업장의 추진현황을 답사하고, 그리고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안건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금년도 군정추진 실무에 대한 중간 점검이라는 중요한 회기임을 감안하여 여러 의원님께서는 군민의 대변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확인과 조사로 군민에게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바르게 수행함으로써 예산군 의정사에 보람있는 족적을 남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본회기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같이 협조해 주시길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제4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7월 11일 우리는 부푼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자치군정의 실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제2대 예산군의회를 개원한 후 숨가쁘게 달려오다 보니 어느 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원할한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해 주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언 여러분!
돌이켜 보면 지난 1년은 우리 지방행정에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7월에는 군민의 기대와 축복속에 초대 민선군수가 취임하여 명실상부한 자치군정의 시대가 활짝 열려 의회와 집행기관과 그리고 군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군정을 이끌어 가는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렇게 출발한 자치군정은 오랜 중앙의 획일적인 통제속에서 내제되어 있던 행정의 관습을 개혁하고, 행정행태의 일대 혁신으로 군민의 생활현장에서 피부에 와 닿는 교감속에 불편과 애로를 폭넓게 수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한층 더 가까이 가는 참 봉사 행정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며,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였다는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 한해로서 자치군정의 초석을 한 개 착실히 다지는데 우리 의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또한 각 분야에서 새로운 출발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족뒤에는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았고, 어려운 일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8월 엄청난 수해로 우리 이웃이 참기 어려운 고통을 열악한 재정여건과 관계 법령의 한계로 아픈 사어를 치유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음은 물론 아직도 우리 행정이 군민과 거리감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지방자치는 민주행정이며, 생활자치인 것입니다. 주민과 마음의 벽을 허물고 행정의 추진과정에서 나타날 수도 있는 미흡하고 잘못된 일을 하나도 숨김없이 사실 그대로 알려 군민으로부터 냉철한 충고와 평가를 받아 새로운 대안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행정의 투명성이 확립되어야 보다 성숙한 자치군정을 이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군민들에 대해서도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방자치는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알찬 결실을 맺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하면서도 개인적인 이해와 집단적인 이해 관계로 우리 사회는 남비현상과 핌피현상이 폭넓게 확산되어 주요한 군정현안과 오랜 숙원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만 이는 민주화와 지방화의 초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과도기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군민의 의식이 성숙되면 분명히 이것은 변화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우리 공직인들은 자치시대에 맞는 의식의 변화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존의 사고와 행태를 일시에 변화시키는 것은 어렵겠지만 변화하려는 노력과 업무에 대한 소신, 발상의 전환, 그리고 창의적인 열의가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선례 답습적인 사고와 그동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러 각도에서 생각하고 구상하는 창의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며, 군정발전을 위해서는 의원 모두와 700여 전 공직자 각자는 군정의 책임있는 변화와 냉험한 경쟁의 이 시대에 살아 남을 수가 있고, 군민에게 책임질 수 있는 의원이요, 공직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1차년도를 마감하고 2차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제49회 임시회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지난 날의 보람과 아쉬움을 거울삼아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으로 자치군정의 꽃을 피워 나갈 때입니다.
지방자치는 곧 의회자치인 것입니다. 군민의 거울이며,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자치의 중심이 되었을 때 비로서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지방자치가 올바르게 실현될 것입니다.
정치는 오로지 바른 길을 택해서 바르게 가야 한다는 옛성현의 말은 예나 지금이나 불변의 진리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12만 군민의 대변자로서, 그리고 감시자로서 주민속에 뛰어 들어가 주민이 무엇을 원하고, 진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알아내어 집행부의 다양한 행정행위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잘하는 부분은 칭찬과 격려를, 잘못하는 부분은 매서운 질책으로 시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군민이 군정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킴으로서 열린 군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야만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코 서두르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전시적인 행정이나 근시안적인 성과에 급급해 하지 않고, 또한 빠른 성과를 나타내어 군민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는 것보다 조금 늦었다고 질책을 받는 일이 있어도 거시적인 안목과 미래지향적인 정책결정으로 군정의 원대한 목표를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14일간 열리는 제49회 임시회는 올 상반기 군정추진 현황과 하반기 계획에 대한 보고청취와 주요사업장의 추진현황을 답사하고, 그리고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안건 등을 처리하게 됩니다.
금년도 군정추진 실무에 대한 중간 점검이라는 중요한 회기임을 감안하여 여러 의원님께서는 군민의 대변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철저한 확인과 조사로 군민에게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바르게 수행함으로써 예산군 의정사에 보람있는 족적을 남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본회기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같이 협조해 주시길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6년 7월 18일
예산군의회의장 엄 태 룡
○의사담당 신경호 이상으로 제49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