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예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사무과
1998년 6월 16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63회예산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박시영)
(11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시영 지금부터 제63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순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순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순환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개회하는 제63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는 임기 3년의 제2대 예산군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 감회어린 회기입니다.
제2대 예산군의회는 지난 '95년 7월 11일 12만 군민의 관심속에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이라는 역사적인 소명을 가지고 부푼 기대와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온 우리 2대 예산군의회가 어느덧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채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의회발전과 의정활동에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모로 부족한 본인을 제2대 예산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써 막중한 직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과 고견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가 걸어온 지난 3년은 정치.경제.사회등 여러면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세계화와 지방화, 그리고 정보화의 실현은 민족적 진운이 걸린 우리의 과제가 되었으며, 또한 경쟁력만이 생존의 전략이자 미래를 보장받는 시대적 가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 변화는 우리 자치군정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또한 지금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2대 의회는 변화와 개혁의 구심체가 되어 지역에 튼튼한 자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하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생생한 민의를 겸허히 경청하여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하므로써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진정한 대의기관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대화와 토론을 활성화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루는 생산적인 의정문화를 열어오면서 군민의 갈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발전적인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 입법과 정책기구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건전한 견제와 생산적인 비판으로 군정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므로써 지역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제2대 예산군의회는 지방자치의 초기 단계라는 어려움속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들은 의회가 명실상부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었으며, 앞으로 나아갈 좌표를 제시해 주었다는데 그 의의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제2대 예산군의회를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그동안 우리가 걸어온 의정활동 사항들을 간략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우리 예산군의회는 총 24회 232일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등 안건 192건과 건의문 및 진정등 47건을 처리하였으며, 9회에 걸친 군정질문과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주요사업장 92개소를 답사하였고, 3회에 걸쳐 538건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87건을 시정.건의토록 집행기관에 요구한 바도 있습니다.
이처럼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오신 성과는 우리 의회가 진정으로 주민생활을 걱정하는 민생의회로 민의를 존중하는 대의 기관으로써 초석을 다지고, 위상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러나 이러한 보람뒤에는 당초 의지와는 달리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좀 더 의정활동에 전념하지 못했다는 아쉬움 또한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군민들의 질책을 한몸에 받기도 하였으며, 여론의 따가운 비판도 받아야만 했습니다.
또한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우리들의 노력들이 법적, 제도적 한계에 부딪쳐 현실을 개탄해야만 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난관들을 겸허한 자성과 새로운 각오로 군민의 질책을 편달삼고, 여론의 비판을 성원삼아서 변화 발전하는 의정문화를 창조하는 선진 의회상을 구현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3년 우리 의회가 걸어온 역정의 시간들은 군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의회의 참모습을 보여준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노력은 이 땅에 지방자치가 튼튼히 뿌리내리게 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먼 훗날 우리 의정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고 확신합니다.
의원 여러분!
앞으로 제3대 의회가 시작되는 향후 4년은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실로 엄청난 변화와 새로운 차원의 지방화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제2대 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될 우리 모두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적 위치에서 새로운 역할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각오 또한 새롭게 다져 나가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곳 민의의 전당인 의사당에서 만난 것은 진실로 소중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만나더라도 지난 3년간 고락을 같이 했던 일들을 오랫동안 기억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각별한 인간관계가 유지되기를 간절하게 기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2대 군의원을 역임했던 긍지와 명예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항상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모범을 보여 주셔야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금번 열리는 제63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는 제2대 예산군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그동안의 성원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알찬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개회하는 제63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는 임기 3년의 제2대 예산군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는 감회어린 회기입니다.
제2대 예산군의회는 지난 '95년 7월 11일 12만 군민의 관심속에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이라는 역사적인 소명을 가지고 부푼 기대와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범하였습니다.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온 우리 2대 예산군의회가 어느덧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채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의회발전과 의정활동에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모로 부족한 본인을 제2대 예산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써 막중한 직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과 고견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가 걸어온 지난 3년은 정치.경제.사회등 여러면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세계화와 지방화, 그리고 정보화의 실현은 민족적 진운이 걸린 우리의 과제가 되었으며, 또한 경쟁력만이 생존의 전략이자 미래를 보장받는 시대적 가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 변화는 우리 자치군정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또한 지금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2대 의회는 변화와 개혁의 구심체가 되어 지역에 튼튼한 자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하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생생한 민의를 겸허히 경청하여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하므로써 군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진정한 대의기관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대화와 토론을 활성화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이루는 생산적인 의정문화를 열어오면서 군민의 갈등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발전적인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 입법과 정책기구로써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건전한 견제와 생산적인 비판으로 군정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므로써 지역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제2대 예산군의회는 지방자치의 초기 단계라는 어려움속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들은 의회가 명실상부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었으며, 앞으로 나아갈 좌표를 제시해 주었다는데 그 의의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제2대 예산군의회를 마무리하는 입장에서 그동안 우리가 걸어온 의정활동 사항들을 간략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우리 예산군의회는 총 24회 232일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안등 안건 192건과 건의문 및 진정등 47건을 처리하였으며, 9회에 걸친 군정질문과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주요사업장 92개소를 답사하였고, 3회에 걸쳐 538건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87건을 시정.건의토록 집행기관에 요구한 바도 있습니다.
이처럼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오신 성과는 우리 의회가 진정으로 주민생활을 걱정하는 민생의회로 민의를 존중하는 대의 기관으로써 초석을 다지고, 위상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러나 이러한 보람뒤에는 당초 의지와는 달리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좀 더 의정활동에 전념하지 못했다는 아쉬움 또한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군민들의 질책을 한몸에 받기도 하였으며, 여론의 따가운 비판도 받아야만 했습니다.
또한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우리들의 노력들이 법적, 제도적 한계에 부딪쳐 현실을 개탄해야만 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난관들을 겸허한 자성과 새로운 각오로 군민의 질책을 편달삼고, 여론의 비판을 성원삼아서 변화 발전하는 의정문화를 창조하는 선진 의회상을 구현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3년 우리 의회가 걸어온 역정의 시간들은 군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의회의 참모습을 보여준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노력은 이 땅에 지방자치가 튼튼히 뿌리내리게 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며, 먼 훗날 우리 의정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고 확신합니다.
의원 여러분!
앞으로 제3대 의회가 시작되는 향후 4년은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실로 엄청난 변화와 새로운 차원의 지방화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속에서 제2대 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될 우리 모두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적 위치에서 새로운 역할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각오 또한 새롭게 다져 나가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곳 민의의 전당인 의사당에서 만난 것은 진실로 소중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만나더라도 지난 3년간 고락을 같이 했던 일들을 오랫동안 기억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각별한 인간관계가 유지되기를 간절하게 기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2대 군의원을 역임했던 긍지와 명예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항상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발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모범을 보여 주셔야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금번 열리는 제63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는 제2대 예산군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그동안의 성원에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알찬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8년 6월 16일
예산군의회의장 박 순 환
○의사계장 박시영 이상으로 제63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