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예산군의회(정기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사무과
1997년 11월 25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60회예산군의회(정기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박시영)
(11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시영 지금부터 제60회 예산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순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순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순환 개 회 사
존경하는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뜻깊은 제60회 예산군의회 정기회를 개회하였습니다.
금년도 의정을 마무리하는 정기회를 맞이하고 보니 어느덧 정축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군정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오신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정기회는 올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회기이면서도 3년 임기의 우리 2대 의회가 갖는 마지막 정기회라는 점에서 우리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의 흐름속에서 우리에게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또한 변화를 요구해 왔던 시기였습니다.
세계는 정보화와 무한경쟁이라는 국제질서속에서 21세기 희망을 열어가기 위해 촌음을 아끼면서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또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기존의 관행과 구조적 틀을 과감히 벗어 버리고,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하여 지혜를 모아 왔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러나 올 한해 우리의 국가적 상황은 너무나도 암울했고, 위기감까지 느껴졌던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연초부터 복합불황으로 나타난 경제위기 상황은 우려했던 것처럼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우리는 지난 40년 가까이 피와 땀으로 쌓아 올린 경제발전의 공든 탑이 중대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경제회생의 길고도 어두운 터널은 그 끝이 보이지 않으면서 급기야 정부에서는 경제주권의 수치를 감내하면서 국제통화기금에 긴급 구제 금융지원을 공식 요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외면한채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부유층들은 무절제한 호화 해외여행과 값비싼 외제품을 선호하는등 과소비 행태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이 지금의 우리 현실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날 전쟁의 잿더미위에서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을 건설한 값진 경험과 저력이 있는 민족입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한 세계화와 지방화는 지난날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겨왔던 근면과 창조적 정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의 경쟁력은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국가적 난국 극복을 위하여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있는 이 때에 우리 또한 지방적 차원에서 일련의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열정을 가지고 군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만 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고비용 행정구조의 개편으로 능률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
불요불급한 예산지출을 동결하고, 신규 대규모 사업의 잠정 중단과 경상적 경비를 대폭 삭감하는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만 합니다.
또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분명히 인식하고, 절약이 미덕인 시대로 다시 돌아가 경제난 극복에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군민들은 진정으로 군민을 사랑하고, 군민생활에 불편을 덜어 주는 행정, 그리고 민생을 걱정하는 의회의 참 모습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위치는 결코 주민위에 군림하는 권위의 자리가 아닙니다.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공복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행정으로 변화를 주도해 나갈 책임이 있으며, 공동체적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 의무를 지녔습니다.
지난번 우리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외면한채 막을 내린 정기국회를 참담한 심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또한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군민들로부터 따가운 질책과 비난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오로지 공공적 정신과 헌신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고, 가꾸고, 거두어서 군민에게 돌려주는 것에 명예로워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일에는 군민에 대한 봉사라는 커다란 명제를 앞에 두고, 군민의 의견과 여론을 경청하면서 원칙을 준수하고, 행동에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야 합니다.
미래를 보는 자만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위기는 기회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지방적 차원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데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됩시다.
그리하여 이러한 우리들의 결집된 역량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자치군정의 초석을 다지고, 더 나아가 국가발전의 튼튼한 밑거름이 되어 위기를 이겨내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 나아 갑시다.
우리 모두 이번 정기회를 임하면서 자성과 성찰로 부여된 막중한 소임에 정도를 걷고, 책임과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정기회에서는 98년도 예산안을 비롯하여 9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안건등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생활에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의회가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의회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가 지방화시대를 열어 가는 나침판이자 주춧돌이며, 지방자치 정착의 성공여부를 가름하는 열쇠임을 명심하시고, 배전의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도 군정의 모든 현안을 의회에서 수렴하여 전반적인 군정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도있고, 진지하게 검토하여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이번 60회 예산군의회 정기회가 원칙에 입각한 논의를 통해 군정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어 선진 의회상을 확립하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분발이 있으시기를 거듭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뜻깊은 제60회 예산군의회 정기회를 개회하였습니다.
금년도 의정을 마무리하는 정기회를 맞이하고 보니 어느덧 정축년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군정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오신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정기회는 올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회기이면서도 3년 임기의 우리 2대 의회가 갖는 마지막 정기회라는 점에서 우리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의 흐름속에서 우리에게는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또한 변화를 요구해 왔던 시기였습니다.
세계는 정보화와 무한경쟁이라는 국제질서속에서 21세기 희망을 열어가기 위해 촌음을 아끼면서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또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기존의 관행과 구조적 틀을 과감히 벗어 버리고,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하여 지혜를 모아 왔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러나 올 한해 우리의 국가적 상황은 너무나도 암울했고, 위기감까지 느껴졌던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연초부터 복합불황으로 나타난 경제위기 상황은 우려했던 것처럼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지금 우리는 지난 40년 가까이 피와 땀으로 쌓아 올린 경제발전의 공든 탑이 중대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경제회생의 길고도 어두운 터널은 그 끝이 보이지 않으면서 급기야 정부에서는 경제주권의 수치를 감내하면서 국제통화기금에 긴급 구제 금융지원을 공식 요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외면한채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부유층들은 무절제한 호화 해외여행과 값비싼 외제품을 선호하는등 과소비 행태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이 지금의 우리 현실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날 전쟁의 잿더미위에서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을 건설한 값진 경험과 저력이 있는 민족입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한 세계화와 지방화는 지난날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겨왔던 근면과 창조적 정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의 경쟁력은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입니다.
국가적 난국 극복을 위하여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있는 이 때에 우리 또한 지방적 차원에서 일련의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열정을 가지고 군민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만 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고비용 행정구조의 개편으로 능률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야 할 것입니다.
불요불급한 예산지출을 동결하고, 신규 대규모 사업의 잠정 중단과 경상적 경비를 대폭 삭감하는등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만 합니다.
또한 국가적 위기 상황을 분명히 인식하고, 절약이 미덕인 시대로 다시 돌아가 경제난 극복에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군민들은 진정으로 군민을 사랑하고, 군민생활에 불편을 덜어 주는 행정, 그리고 민생을 걱정하는 의회의 참 모습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위치는 결코 주민위에 군림하는 권위의 자리가 아닙니다.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야 하는 공복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행정으로 변화를 주도해 나갈 책임이 있으며, 공동체적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 의무를 지녔습니다.
지난번 우리는 국가적 위기상황을 외면한채 막을 내린 정기국회를 참담한 심정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또한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 군민들로부터 따가운 질책과 비난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오로지 공공적 정신과 헌신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고, 가꾸고, 거두어서 군민에게 돌려주는 것에 명예로워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일에는 군민에 대한 봉사라는 커다란 명제를 앞에 두고, 군민의 의견과 여론을 경청하면서 원칙을 준수하고, 행동에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야 합니다.
미래를 보는 자만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위기는 기회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지방적 차원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데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됩시다.
그리하여 이러한 우리들의 결집된 역량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자치군정의 초석을 다지고, 더 나아가 국가발전의 튼튼한 밑거름이 되어 위기를 이겨내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 나아 갑시다.
우리 모두 이번 정기회를 임하면서 자성과 성찰로 부여된 막중한 소임에 정도를 걷고, 책임과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정기회에서는 98년도 예산안을 비롯하여 9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안건등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생활에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의회가 군정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의회의 중요한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가 지방화시대를 열어 가는 나침판이자 주춧돌이며, 지방자치 정착의 성공여부를 가름하는 열쇠임을 명심하시고, 배전의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도 군정의 모든 현안을 의회에서 수렴하여 전반적인 군정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도있고, 진지하게 검토하여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이번 60회 예산군의회 정기회가 원칙에 입각한 논의를 통해 군정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어 선진 의회상을 확립하는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분발이 있으시기를 거듭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11월 25일
예산군의회의장 박 순 환
○의사계장 박시영 이상으로 제60회 예산군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