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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회의록

Yesan Coun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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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예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사무과


1998년 5월 4일(월) 오전 11시 개식


  제62회예산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박시영)


(11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시영  지금부터 제62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순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순환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 해 주신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62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처럼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어느덧 계절은 1년중 가장 바쁜 5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 농촌에서는 모내기 준비등 영농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또한 많은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머지않아 제2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선거풍토는 금권과 흑색선전등 불법 타락선거가 난무하는 고비용 저효율의 정치 후진국의 불명예를 받아 왔습니다.
  지방자치의 발전은 곧 민주주의 발전을 이루는 원동력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실시하여 주민 자치의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선거 문화를 창출해 나가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는 노력해야만 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국가적으로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21세기에 더욱 강한 국가로 건설하기 위하여 위기극복에 국민적 역량을 모아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이제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위기극복의 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체가 되어 군민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우선 먼저 지방의회 제도를 비롯한 모든 의회운영의 형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여 우리 의회가 명실상부한 군민의 대의기관이자 정책중심의 기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들을 강구해 내야 합니다.
  또한 행정의 형태도 시대변화에 맞는 과감한 혁신이 있어야만 합니다.
  지방의 작은 정부는 중앙 정부와는 달리 지역 주민들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곳입니다.
  그러하기에 지금의 지방행정의 사고의 틀은 주민의 에너지와 지혜를 모으는 지역사회의 진정한 길잡이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동안 주민관리와 규제 지향적이고, 시책 집행형의 행정 형태에서 벗어나 이제는 주민에게 주체적으로 봉사하면서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고, 평가하는 정책기구로서의 과감한 변신이 있어야만이 지역사회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대 변화에 맞는 지방행정의 새로운 역할과 자세를 정립하는 것이야말로 선진 행정으로 가는 이정표가 되는 것이며, 우리가 이러한 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하여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때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2대 예산군의회의 임기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2대 의회가 우리 의정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기 위해서는 비록 얼마남지 않은 임기이지만, 냉철한 자성과 과감한 자기혁신으로 지방자치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지난 IMF직후 긴장했던 마음가짐이 흐트러지면서 과소비가 다시 살아나고, 거리에는 차량의 물결이 넘쳐 나는가 하면,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온 국민이 위기극복에 고통을 참아 가고 있는 지금 이처럼 군민정서를 해치는 사회적 갈등과 모순들을 치유하고, 경제난 극복에 군민적 통합을 이끌어 내는 것 또한 군민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우리들의 소임인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도 군민 각계각층의 창의와 지혜를 모으는 공동의 의사결정 주체로서 실질적으로 시대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군정발전 전략을 세우는데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노력이 있을 때 우리 의회가 군정발전을 이끄는 중심이 되고, 군민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믿음직스러운 견인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에 열리는 제62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는 군정의 생산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안건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1997년 11월 25일

       예산군의회의장  박  순  환

○의사계장 박시영  이상으로 제61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8분)

  아무쪼록 심도있는 심사로 우리 의회가 명실상부한 정책을 입안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분발을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1998년 5월 4일

       예산군의회의장  박  순  환

○의사계장 박시영  이상으로 제62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


충청남도 예산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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