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예산군의회(임시회)
징계자격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예산군의회사무과
일시 : 1993년 3월 16일(화) 오전 11시 37분
장소 : 의회자료실
- 의사일정
- 1. 예산군의회의원정경영징계요구의건(계</>속)
- 심사된 안건
- 1. 예산군의회의원정경영징계요구의건(계속)
(11시37분 개의)
○의사계장 이문기 의사계장 이문기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6일 제1차 징계자격특별위원회의 의결로 정경영 의원에 대하여 오늘 제2차 회의시 출석하여 진술해 줄 것을 의장에게 요구하였습니다만 3월 15일 의장으로부터 정경영 의원의 서면 진술서거 이송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선태 의사계장 수고 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예산군의회 의원 정경영 징계 요구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방금 의사계장의 보고와 같이 정경영 의원을 오늘 출석시켜 진술을 듣고자 하였으나 형편에 의하여 출석을 못하도 대신 서면진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께서 심사하는데 참고가 되겠기에 제가 정경영 의원의 서면 진술서를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진술서)
본의 아니게 의회에 누를 끼친데 대하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일로 해서 의장님의 출석통지를 받고 의회에 출석하여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자숙하는 뜻에서 서면으로 몇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부덕한 소치로 의회에 누를 끼친 소인이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마는 그러나 의원이라는 직분으로 인하여 당한 억울한 점도 없지 않습니다.
그동안 일련의 상황을 볼 때 저를 궁지에 몰리도록 상대방이 계획적으로 꾸민 것 같으며, 또한 그동안 수회에 걸친 폭언과 야간에 집에 침입하여 괴로움을 많이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의회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나름대로는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만 상대방은 막무가내였습니다.
또한 수습을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제안도 해 보았습니다마는 상대방에서는 일반적인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제의만 하곤 하여 최후의 상황까지 왔습니다.
따라서 소인의 잘못도 있습니다만 하도 억울하여 상대방을 고소하려고 까지 하였으나 주위의 권고로 하지 않은바 있습니다.
제가 구속될 때에 저의 심정을 잘 아는 지역의 일부 뜻있는 사람들은 검찰에 사실을 진정하여 억울함을 호소할려는 움직임까지 있었음을 석방하여 전해 들었습니다.
아무튼 소인으로서는 의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는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상황을 살피시어 선처를 해 주신다면 새로운 각오로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면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함은 물론 의회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남은 기간을 지역발전과 의정발전에 헌신 봉사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1993년 3월 15일
예산군의회의원 정경영
예산군 의회의장 귀하
이상 정경영 의원의 진술서를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본 징계의 건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의사계장의 보고와 같이 정경영 의원을 오늘 출석시켜 진술을 듣고자 하였으나 형편에 의하여 출석을 못하도 대신 서면진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위원 여러분께서 심사하는데 참고가 되겠기에 제가 정경영 의원의 서면 진술서를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진술서)
본의 아니게 의회에 누를 끼친데 대하여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일로 해서 의장님의 출석통지를 받고 의회에 출석하여 말씀을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자숙하는 뜻에서 서면으로 몇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부덕한 소치로 의회에 누를 끼친 소인이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마는 그러나 의원이라는 직분으로 인하여 당한 억울한 점도 없지 않습니다.
그동안 일련의 상황을 볼 때 저를 궁지에 몰리도록 상대방이 계획적으로 꾸민 것 같으며, 또한 그동안 수회에 걸친 폭언과 야간에 집에 침입하여 괴로움을 많이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의회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나름대로는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만 상대방은 막무가내였습니다.
또한 수습을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제안도 해 보았습니다마는 상대방에서는 일반적인 상식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제의만 하곤 하여 최후의 상황까지 왔습니다.
따라서 소인의 잘못도 있습니다만 하도 억울하여 상대방을 고소하려고 까지 하였으나 주위의 권고로 하지 않은바 있습니다.
제가 구속될 때에 저의 심정을 잘 아는 지역의 일부 뜻있는 사람들은 검찰에 사실을 진정하여 억울함을 호소할려는 움직임까지 있었음을 석방하여 전해 들었습니다.
아무튼 소인으로서는 의회에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는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상황을 살피시어 선처를 해 주신다면 새로운 각오로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면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함은 물론 의회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남은 기간을 지역발전과 의정발전에 헌신 봉사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1993년 3월 15일
예산군의회의원 정경영
예산군 의회의장 귀하
이상 정경영 의원의 진술서를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본 징계의 건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임선태 방금 김영식 위원께서 정회를 요구하셨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3분 정회)
(11시55분 속개)
○위원장 임선태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개를 선포합니다. 본 징계의 건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억위원 거수)
예, 이종억 말씀해 주세요.
(이종억위원 거수)
예, 이종억 말씀해 주세요.
○이종억 위원 이종억 위원입니다. 진술서 내용을 보면 정경영 의원의 잘못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피해를 본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동료 의원의 징계문제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임으로 좀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하기 위해서 오는 4월 6일에 다시 회의를 열어 심사하였으면 합니다.
따라서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동료 의원의 징계문제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사항임으로 좀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하기 위해서 오는 4월 6일에 다시 회의를 열어 심사하였으면 합니다.
○위원장 임선태 방금 이종억 위원께서 정경영 의원의 징계 문제를 심사 숙고하기 위해서 4월 6일에 다시 회의를 열어 심사하자고 하셨는데 재청 위원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 위원 계시므로 4월 6일에 제2차 회의를 열어 심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시일정 제1항 예산군 의회의원 정경영 징계요구의 건은 4월 6일에 제3차 회의를 열어 다시 심사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회의는 4월 6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 위원 계시므로 4월 6일에 제2차 회의를 열어 심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시일정 제1항 예산군 의회의원 정경영 징계요구의 건은 4월 6일에 제3차 회의를 열어 다시 심사하기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3차 회의는 4월 6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