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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회의록

Yesan Coun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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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예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사무과


1998년 10월 20일(화) 오전 11시 개식


  제66회예산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 박시영)


(11시00분 개식)

○의사담당 박시영  지금부터 제66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상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상문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66회 예산군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어느덧 계절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이하면서 1년중 가장 바쁜 시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 한해는 장기간 계속된 집중호우와 결실을 앞두고 찾아온 태풍으로 인해서 전국적으로 수많은 인명과 아까운 삶의 터전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그 피해정도가 적게 발생한 것은 퍽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우리에게는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준 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풍년농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신 농민 여러분과 재해예방에 노력해 온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바입니다.
  금년도 어느덧 2개월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도 새로운 마음으로 연초에 계획된 일들이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챙기고 점검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국민의 정부 출범이후 나라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민족 대도약으로 21세기 세계속의 일류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제2의 건국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국가적 위기상황은 단순히 경제분야의 잘못뿐만 아니라 그릇된 제도와 관행, 그리고 의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지금의 시대적 결단과 선택은 이러한 사회적 모순들을 근본적으로 쇄신하여 국난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 나라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는 총체적 개혁과 범국민적 실천 운동입니다.
  이제 우리 지방행정도 전환기를 맞고 있는 국가 개혁의 새로운 구도 위에서 지역에서의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방향설정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앞으로 우리 의회도 위기극복을 위한 개혁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수렴하여 시대정신에 맞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야만 합니다.
  지금의 우리 사회는 다원적이면서도 상대적인 가치관을 기반으로 삼고 있는 만큼 내일의 눈으로 오늘을 보고 보다 넓은 마음으로 군민의 여론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군민 한사람, 한사람의 열린 생각과 참여는 지역의 자율과 창의를 존중하는 주민자치의 참모습을 이루는 것이며, 이는 곧 국가발전과 민주주의를 이 땅에 정착시키는 시금석이 되는 것입니다.
  의견의 대립가운데 진리가 있듯이 지역에서의 갈등을 수렴하여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발전의 동기로 창출해 가는 것이 바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며, 진정으로 군민을 위하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확립해 가는 길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개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우리 의회가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위상을 되찾고, 군민과 역사앞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 과거의 낡은 굴레에서 벗어나 군민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갖고 의욕적으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로 새롭게 변모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하면서 정책기구로써 자율성과 전문성, 그리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들이 심도있게 논의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그래서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임시회는 이러한 시대상황과 시대정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성숙한 의정문화를 확립해 가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금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을 비롯하여 군정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그동안 군정질문을 위하여 많은 연구와 자료수집을 충분히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의원 여러분들의 질문 하나하나가 군민의 질문이자 군민에게 답변하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성실한 자세로 답변에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전환기를 맞이한 군정에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 가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8년 10월 20일

  예산군의회의장  박  상  문

○의사담당 박시영  이상으로 제66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충청남도 예산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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