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자활후견기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의지를 배양 할 수있게끔 정부에서 인정 받은 기관입니다. 이런 기관을 위하여 예산군의회에서는 마땅히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두 안되는 사업실적 운운하며, 말도 안되는 평가서를 들어대면 지정취소하겠다고 하시는데,.....

예산자활이 사업을 실시한지 3년이 되었습니까? 5년이 되었습니까?

평가를 위한 평가를 내리지 마시구.. 정당한 평가를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의 저소득층군민들이 지역에 소속감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게끔 하고자 하신다면,,그분들께 자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심이......그리고 안정된 일자리를 마련해 주심이 군의회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부모님을 둔 자녀로써,,,,그리고,,,,,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루하루 땀흘리고 있는 노동자로써 부탁드립니다.....우리에게 자활할 수 있는 장을,,,,,,그리고 자활하고자 하는 의지를 꺽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의원님들의 부모님이, 자녀들이 열심히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디....그런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작태는 이제 그만 ! 제발! 그만! 두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