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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회의록

Yesan County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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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 예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1년 11월 9일 (화) 11시 00분


제275회 예산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김기석)


(11시정각 개식)

○의사팀장 김기석  지금부터 제27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동 기립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다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 묵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동 착석 )
  다음은 이승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승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황선봉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가을향기가 짙어진 11월을 맞이하여, 제27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지역 현안사항 해결과 민의를 대변하며,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을 펼쳐주시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드코로나19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황선봉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예산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2019년 4월 6일 개통 이후 937일 만인 10월 28일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렇게 예당호 출렁다리가 대표적인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은 황선봉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군민들이 하나 되어 깨끗하고 친절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500만 명 돌파를 축하드리며, 또한, 지난 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5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역대 최고치인 6만여 명이 행사장을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위드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우리 예산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동안 축제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코로나19의 장기화는 우리의 삶과 경제의 뿌리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이러한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산군을 건설하는 것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소명이라 하겠습니다. 
  때로는 어둠이 우리에게 별을 더욱 잘 볼 수 있게 하듯이 위기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급변하는 사회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과 함께 지혜롭게 길을 찾고 담대하게 도전해 나갈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위드코로나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첫 출발을 시작하여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2년여 가까이 차질을 빚은 사회 전반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기대와 함께 우려도 교차합니다. 대면접촉이 활발해지면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위드코로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동안 수행한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질서 있는 위드코로나도 잘 관리하면 코로나19 위기도 잘 극복할 수 있고, 그래야 완벽한 일상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대책이 조금씩 단계를 밟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전 국민의 협조가 관건이므로 정부 대책을 잘 따라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선진지 견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건 심사에 있어서는 보다 넓고 깊이 있는 안목으로 군민을 위한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라며, 선진지 견학에 있어서도 타 시·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군정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이번 임시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8대 예산군의회도 어느덧 7개월이라는 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경(詩經)에 미불유초 선극유종(靡不有初 鮮克有終)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가 성공을 결심하고 열심히 일하게 되지만, 그 결심이 누그러지는 일이 없이 계속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말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함께 하며,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군민에게 희망을 안겨 주는 일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매우 심한 환절기입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평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기석  이상으로 제27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충청남도 예산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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