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예산군의회 회의록

Yesan County Council
  • 프린터하기

제56회 예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사무과


1997년 6월 26일(목) 오전 11시 개식



  제56회예산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계장 박태용)


(11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용  지금부터 제56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대한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
  다음은 애국가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일동묵념)
  바로 !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박순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순환  개  회  사
  존경하는 권오창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56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이처럼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 한 해도 어느 덧 반이 지났습니다. 연초부터 국가,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와 같은 현실로 인하여 증폭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적 역량을 키워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생각하며,  의원님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께 그 동안의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돌이켜보면 중앙 일변도의 행정이 지방위주의 자치행정으로, 주민편의 주민행정으로 크게 변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열악한 재정과 미흡한 각종 제도, 그리고 갑작스런 변화에 적지 않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등 자치 정착에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었습니다만, 분명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개방과 정보화의 진전은 급속한 변화와 새로운 산업의 부상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과거의 연장선상에서 대응한다는 것은 분명 패배만이 남을 것입니다.
  세기말을 잘 마무리하는 나라가 새로운 세기의 주역으로 등장한 것을 우리는 지난 역사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정치, 경제, 안보 등 국가적으로 커다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이러한 파장은 지방행정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흔히들 세기말이 갖는 이 시대를 정보화와 경쟁이라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문명사적 전환기에 있다고들 합니다. 
  경쟁은 국가뿐 아니라 지역간에도 존재하는 냉험한 우리 현실의 논리인 것입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다시 한 번 우리가 걸어온 길에 냉철한 성찰이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우리들이 과연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는지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우리는 보다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오늘의 위기를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군민적 역량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과 '시간을 가지고 충분한 검토를 걸쳐 신중히 처리해야 할 사안'을 명확히 구분하여 군민의 삶과 질을 높이고 미래 지향적인 튼튼한 자치군정을 가꾸어 나가는데 열과 성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일고 있는 거품을 걷어내고 경쟁시대에 맞는 가치관을 정립하여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신뢰사회를 이룩하여야만 합니다. 
  또한 아직도 남아 있는 구태와 구습의 고질적인 타성을 뿌리부터 개혁하고 소극적이고 비생산적인 요소를 과감히 탈피하여 변화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틀로 가꾸어 나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지금도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기 위하여 가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진정으로 지역을 사랑하는 의원이 되고, 군민에게 책임있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치의 중심이 되어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가야만 합니다. 
  군민의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길은 어디 있는지, 또한 개혁해야 할 과제와 대안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생산적이고 성숙한 의회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추경 예산안을 비롯하여 행정의 내부조직과 복지, 환경, 경영수익사업등 군정과 군민생활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시게 됩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56회 임시회는 의회에 부여된 책임과 권한을 다하면서 의회 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한 심도있는 논의로 민생과 직결된 구체적인 성과들을 창출해 내어 우리 의회가 지역과 군민에게 믿음을 제시해 주는 귀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간곡히 바라마지 않으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6월  26일

  예산군의회의장  박  순  환

○의사계장 박태용  이상으로 제56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9분 폐식)


충청남도 예산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