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예산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예산군의회간사실
1991년 4월 15일(월) 오후 3시 개식
예산군의회(임시회)개회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의원선서
1. 개회사
1. 축사
1. 폐식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의원선서
1. 개회사
1. 축사
1. 폐식
(15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상기 지금부터 군의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오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예산군 의회의원 선거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나셔서 선거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 반주에 맞추어 일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오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예산군 의회의원 선거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나셔서 선거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종두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1년 4월 15일
예산군의회의원 김종두 구영회 김영식 박순환
박태규 양승복 엄태룡 이종억
임선태 임정묵 전태수 전경영
1991년 4월 15일
예산군의회의원 김종두 구영회 김영식 박순환
박태규 양승복 엄태룡 이종억
임선태 임정묵 전태수 전경영
○의사계장 박상기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김종두 기회사에 앞서 대통령께서 의회 개원에 즈음하여 멧세지를 보내셨기에 이를 의원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져 합니다.
오늘 시군구 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축하합니다.
30년만에 다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열게 된 것은 온 국민의 기쁨이며 보람입니다.
우리나라 선거역사 가장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에 의해 의원 여러분이 선출된 것은 여러분의 긍지일 뿐 아니라 지방자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군구부터 주민이 선출한 의회를 구성함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할 확고한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시군구 의회가 주민의 흥망에 부응하는 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민주주의를 굳건히 뿌리내려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은 새로 출범하는 시군구 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실현하는 진정한 대의 기구가 되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치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다져 민주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참여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여러준 고장의 의회와 그 일꾼들이 많은 일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과 시군구 의회의 훌륭한 활동으로 오늘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연날로 기록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대통령 노태우 대독
개회사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오늘 무엇보다 뜻깊은 예산군 의회 개원식을 맞아 14만 군민과 더불어 이 기쁨의 감격을 같이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초대 의회 의장으로서 말씀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먼저 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오리며, 또한 의원 여러분들과 같이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하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먼저 어떠한 목적으로 이 자리에 모였으며, 군민들은 왜 우리를 이 자리에 모이게 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줄 압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며 알찬 군정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사명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의회 운영에 임하게 되는 우리 의원들은 상식과 순리가 통하고 합의에 우리 의회가 합리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먼저 모든 주민이 꼭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의회상을 구현 하도록 노력 하여야 하겠으며, 또한 의회는 정치가 아닌 지역 살림을 의논하는 장으로써 민주적 토론과 부단한 타협으로 화합하는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동반자적 관계 정립을 위해 상호 대립과 반목이 아닌 보다 타협적인 협력 관계 유지속에 주민의 욕구와 바램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발전적인 군정수행이 이룩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바람직한 의회상을 구현하고 의회 민주주의의 성공적인 실현을 하기 위하여는 우리 의원들만의 힘으로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끊임없으신 지도 편달이 계셔야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제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민 자치 시대는 활짝 열렸습니다.
지금 이시점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와 력량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우리 군민 각계각층과 모든 분야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의회안에서 수용하고 논의하여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실로 주민 복지를 위하고 품격높은 의회 운영으로 행정과 의회가 어떠한 무거운 짐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때 군민의 신뢰도는 높아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군민의 평가는 먼훗날 누가 진실로 봉사자 였던가를 정확히 판단되여질 것입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복되고 살기좋은 예산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13명의 의원들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군민앞에 약속하면서, 끝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밀어주신 14만 군민에게 본군의원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수 있도록 신명을 바쳐 봉사할 것을 다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1991년 4월 15일
예산군 의회의장 김종두
오늘 시군구 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축하합니다.
30년만에 다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열게 된 것은 온 국민의 기쁨이며 보람입니다.
우리나라 선거역사 가장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에 의해 의원 여러분이 선출된 것은 여러분의 긍지일 뿐 아니라 지방자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시군구부터 주민이 선출한 의회를 구성함으로써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할 확고한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저는 시군구 의회가 주민의 흥망에 부응하는 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민주주의를 굳건히 뿌리내려 주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국민은 새로 출범하는 시군구 의회가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실현하는 진정한 대의 기구가 되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치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다져 민주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는 주민의 참여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여러준 고장의 의회와 그 일꾼들이 많은 일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과 시군구 의회의 훌륭한 활동으로 오늘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시대를 연날로 기록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대통령 노태우 대독
개회사
존경하는 내빈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오늘 무엇보다 뜻깊은 예산군 의회 개원식을 맞아 14만 군민과 더불어 이 기쁨의 감격을 같이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초대 의회 의장으로서 말씀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먼저 군의회에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게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오리며, 또한 의원 여러분들과 같이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하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먼저 어떠한 목적으로 이 자리에 모였으며, 군민들은 왜 우리를 이 자리에 모이게 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줄 압니다.
그것은 우리 사회의 구석구석에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 나가며 알찬 군정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사명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의회 운영에 임하게 되는 우리 의원들은 상식과 순리가 통하고 합의에 우리 의회가 합리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먼저 모든 주민이 꼭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의회상을 구현 하도록 노력 하여야 하겠으며, 또한 의회는 정치가 아닌 지역 살림을 의논하는 장으로써 민주적 토론과 부단한 타협으로 화합하는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동반자적 관계 정립을 위해 상호 대립과 반목이 아닌 보다 타협적인 협력 관계 유지속에 주민의 욕구와 바램을 체계적으로 수렴하여 발전적인 군정수행이 이룩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바람직한 의회상을 구현하고 의회 민주주의의 성공적인 실현을 하기 위하여는 우리 의원들만의 힘으로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군민 여러분들의 끊임없으신 지도 편달이 계셔야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제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민 자치 시대는 활짝 열렸습니다.
지금 이시점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와 력량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우리 군민 각계각층과 모든 분야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의회안에서 수용하고 논의하여 해결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진실로 주민 복지를 위하고 품격높은 의회 운영으로 행정과 의회가 어떠한 무거운 짐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때 군민의 신뢰도는 높아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군민의 평가는 먼훗날 누가 진실로 봉사자 였던가를 정확히 판단되여질 것입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복되고 살기좋은 예산을 만들어 가는데 우리 13명의 의원들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군민앞에 약속하면서, 끝으로 부족한 저희들을 밀어주신 14만 군민에게 본군의원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수 있도록 신명을 바쳐 봉사할 것을 다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1991년 4월 15일
예산군 의회의장 김종두
○의사계장 박상기 이어서 박종순군수께서 축사가 있겠습니다.
○군수 박종순 축사에 앞서서 방금 대통령께서도 군 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내용의 전문을 보내 오셨듯이 내무부장관과 도지사께서 개원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내오셨기에 여러 의원님께 대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역사적인 지방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귀 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내무부장관 안응모 대독
오늘 예산군 의회의 뜻깊은 개원을 2백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오늘을 계기로 예산군의 밝은 미래가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소망하면서 의원 여러분의 건승을 축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충청남도지사 한청수 대독
먼저 오늘 역사적이고 뜻깊은 우리 예산군 의회 개원에 참여해 주신 여러 귀빈께 감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초대 예산군 의회의 개회식을 위해서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는 지난 3월 26일 군의회 의원 선거에서 군민의 절대적인 지지로 당선되여 군민의 관심과 기대에 찬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참으로 뜻깊은 자리입니다.
본인은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된 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번 의회 의원 여러분의 당선을 충심으로 축하하면서 앞으로 원활한 군정 수행을 위해 의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협조가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의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군민은 30년만에 다시 돌아온 지방자치시대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개원한 의회 운영이 올바른 제도적 인식의 바탕위에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성숙하고 발전적인 군정으로, 군민이 바라는 군정의 과제를 함께 푸는 동반자로서 군민을 위해 무릎을 맞대고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군민의 여망은 의원 여러분의 의회 활동이 군정 발전을 위한 군민통합의 장이 되고 이터전 위에서 군정이 군민앞에 책임을 지는 행정을 수행에 나갈 때 반드시 의회 민주주의 시대는 찬란히 꽃피울 것입니다.
의회 의원 여러분!
지방화시대는 새롭게 출범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중앙집권시대에서 새로운 지방분권시대의 막을 여는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 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는 심각한 정치적 사회적 혼미속에 일연의 국가적 위험상황에까지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6. 29민주화 선언을 계기로 해서 헌정사상 초유의 여야 합의개헌과 평화적인 정권교체, 그리고 국회의원선거와 이번에 공명정대한 지방의회의원 선거등 정치적 일정을 온 군민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마무리함으로써 민주정치의 새로운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오늘의 이시대가 우리에게 부하되고 있는 가장 준엄한 과제는 진정한 민주발전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화 시대에 이러한 역사적 소명에 부응하기 위하여 군민 모두가 피부로 느낄수 있는 주민의 복지와 산업의 진흥, 지역개발과 체육문화 예술의 창달, 지역민방위 및 소방등 자치업무 수행을 위해 우리 공직자는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갈것임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설정한 이항로에는 거친 풍랑이 밀려오고 당면한 과제 또한 산적해 있음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화의 흐름에 편승한 무절제한 욕구의 분출과 바람직스럽지 못한 행태등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역할도 막중하지만 의회의 역할 또한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시대가 요구하는 막중한 소임을 완수하기 위하여 군민이 한걸음 나아갈 때 우리는 두걸음을 걷고 군민이 두밤을 새울 때 우리는 세밤을 밝히는 시대적 사명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우리앞에 당면한 과제들을 군민의 신뢰속에 의회와 행정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때 우리군의 발전과 우리가 바라는 살기좋은 예산으로 성장발전에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군민 여러분!
의회 민주주의는 그 주민의 수집만큼 발전한다고 합니다.
군민의 무관심속에서는 의회와 행정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 군민과 함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의회로 예산군정사에 영원히 기록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군민 여러분께 약속 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군민속에 내가 있고, 나와 함께 군민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겸허한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우리 군민 모두가 다 함께 손에 손을 마주 잡고 새로운 주민자치 시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1991년 4월 15일
예산군수 박종순
오늘 역사적인 지방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의원 여러분의 건승과 귀 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내무부장관 안응모 대독
오늘 예산군 의회의 뜻깊은 개원을 2백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오늘을 계기로 예산군의 밝은 미래가 아름답게 펼쳐지기를 소망하면서 의원 여러분의 건승을 축원합니다.
1991년 4월 15일
충청남도지사 한청수 대독
먼저 오늘 역사적이고 뜻깊은 우리 예산군 의회 개원에 참여해 주신 여러 귀빈께 감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역사적인 초대 예산군 의회의 개회식을 위해서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는 지난 3월 26일 군의회 의원 선거에서 군민의 절대적인 지지로 당선되여 군민의 관심과 기대에 찬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참으로 뜻깊은 자리입니다.
본인은 이 역사적인 자리에서 축사를 하게 된 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번 의회 의원 여러분의 당선을 충심으로 축하하면서 앞으로 원활한 군정 수행을 위해 의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협조가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의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 군민은 30년만에 다시 돌아온 지방자치시대의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개원한 의회 운영이 올바른 제도적 인식의 바탕위에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성숙하고 발전적인 군정으로, 군민이 바라는 군정의 과제를 함께 푸는 동반자로서 군민을 위해 무릎을 맞대고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군민의 여망은 의원 여러분의 의회 활동이 군정 발전을 위한 군민통합의 장이 되고 이터전 위에서 군정이 군민앞에 책임을 지는 행정을 수행에 나갈 때 반드시 의회 민주주의 시대는 찬란히 꽃피울 것입니다.
의회 의원 여러분!
지방화시대는 새롭게 출범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중앙집권시대에서 새로운 지방분권시대의 막을 여는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 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는 심각한 정치적 사회적 혼미속에 일연의 국가적 위험상황에까지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6. 29민주화 선언을 계기로 해서 헌정사상 초유의 여야 합의개헌과 평화적인 정권교체, 그리고 국회의원선거와 이번에 공명정대한 지방의회의원 선거등 정치적 일정을 온 군민이 합심하여 슬기롭게 마무리함으로써 민주정치의 새로운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오늘의 이시대가 우리에게 부하되고 있는 가장 준엄한 과제는 진정한 민주발전과 지역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화 시대에 이러한 역사적 소명에 부응하기 위하여 군민 모두가 피부로 느낄수 있는 주민의 복지와 산업의 진흥, 지역개발과 체육문화 예술의 창달, 지역민방위 및 소방등 자치업무 수행을 위해 우리 공직자는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갈것임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설정한 이항로에는 거친 풍랑이 밀려오고 당면한 과제 또한 산적해 있음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주화의 흐름에 편승한 무절제한 욕구의 분출과 바람직스럽지 못한 행태등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역할도 막중하지만 의회의 역할 또한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시대가 요구하는 막중한 소임을 완수하기 위하여 군민이 한걸음 나아갈 때 우리는 두걸음을 걷고 군민이 두밤을 새울 때 우리는 세밤을 밝히는 시대적 사명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우리앞에 당면한 과제들을 군민의 신뢰속에 의회와 행정이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때 우리군의 발전과 우리가 바라는 살기좋은 예산으로 성장발전에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군민 여러분!
의회 민주주의는 그 주민의 수집만큼 발전한다고 합니다.
군민의 무관심속에서는 의회와 행정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 군민과 함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의회로 예산군정사에 영원히 기록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군민 여러분께 약속 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군민속에 내가 있고, 나와 함께 군민이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겸허한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우리 군민 모두가 다 함께 손에 손을 마주 잡고 새로운 주민자치 시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합시다.
감사합니다.
1991년 4월 15일
예산군수 박종순
○의사계장 박상기 이상으로 예산군 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이어서 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원을 축하하기 위한 간단한 다과회가 있겠습니다.
내빈 여러분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다과회 장으로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이어서 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원을 축하하기 위한 간단한 다과회가 있겠습니다.
내빈 여러분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다과회 장으로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시1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