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검찰.홍성범피] 국민과함께 피해자 기금법 입법화 함께

-2009년도 제3차 범죄피해자돕기 서천지역 사랑의캠페인(보호지원).기금법 입법화 국민운동 전개-

2009년 9월7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서천지역에서 지역민과 미래 피해자와가족께 용기와 희망을 가득 불어넣어줄 청소년 학생들이 동참하는 사랑의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날 범죄피해자는 국가의 선량한 국민이기에 피해로부터 원상태로 구조.복구.정상화 되기까지 장기간 경제적.보호와지원.지속관리 지원은 필수적.국가적.국민적 소중한 사안이기에 범국민적 범죄피해자지원 기금법 입법화 운동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역활과 기능을 담은 홍보책자 300부, 홍보인쇄물 100부, 피해자돕기및 홍보용 동전모금통 100개, 차량스티커 약20부 정도 배포했습니다.

범죄피해자는 국가의 소중한 선량한 국민입니다.
최근 선량한 국민들이 년간 약 250여만건 악성 범죄자들로 부터 고통과 시련을 당합니다.
살해.중장해, 엄청난 재산손실등 2중 고통과시련에 처해져 가정.사회.국가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홍성지청 관할지역내 살인사건 유족구조대상 피해자가족이 처한 실제 경우, 자손 어린이 2명(7세 9세) 조부70대(경제능력없음) , 이와 같은 유사한 범죄피해자들이 매년 속출합니다.
향후 어린이가 성인이되어 자활능력이 생기기 전까지 20여년 가까이 과연 누가 보호와지원을 해야 할것인가.? 국회는 이를 방치해야만 하는가.?
방치하면 어린 자손들의 생활은 불가능하여 소중한 가정이 파괴됩니다.
범죄로부터 누구나 피해를 받을수있기에, 온 국민의 뜻을 모아 제도적 지원목표로 입법화는 기본적 필수사항입니다.
그러나 아직 입법화 완성까지 길은 험난한 실정임에 지금도 피해자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울고있습니다.
범죄피해자는 소중한 우리국민이고 정답게 함께 살아갈 이웃이며, 우리 친지 나 가족이 될수도 있습니다.

선량한 국민을 보호하고, 악성범죄로 부터 고통과시련을 당한 국민을 위한 보호와지원 목적인 범국민적 기금법 입법화는 하루 빨리 시급한 현실입니다.
악성 범죄로 부터 국가와 국민가정의 행복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법무부.검찰,경찰측에만 책임 전가할 일은 아닙니다.

바로 국민을 위한 일은 국민이 함께 동참.성원은 우선 필수적 사안이며, 범국민적 기금법 입법화는 국회와 온 국민이 함께 해야 할 고통분담의 몫 입니다.
최우선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은 국민적 대의.입법기구인 국회가 발벗고 나서서 기금법 입법화 시켜야 함은 온 국민적 소망입니다.
가정.사회.국가의 안정은 국민의 정상적 생활과 발전의 초석입니다. 바로 국회가 입법화로 초석을 구축해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악성범죄자는 선량한 국민과 국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와 가족은 울고있습니다-

법무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대전지검 홍성지청 지청장, 검사진 일동
(사)홍성.예산.보령.서천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자원봉사자 일동

www.hsvc.or.kr

- 국민과함께 2중고통속 범죄피해자와 함께 -

1. 2009년도 제3차 서천지역 사랑의캠페인.범죄피해자지원 기금법 입법화 국민운동 전개 영상주소: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59748

2. 2009년도 제3차 서천지역 사랑의캠페인 참여자원봉사자 2주년 상담지원분과위원회 서천간담회 영상주소: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59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