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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나라당공문원때문에쫄딱망했습니다
작성자 강희구 작성일 2007-09-16 조회수 2191
저는 신례원이 고향이며

현재 인천에서 환경일을 하는 환경인입니다

한나라당 공무원 때문에 쫄딱

1. 환경조합 남동구청과 행정소송에서 2006.3.24.원고 승소 했습니다.
2. 대법원 패소청인 인천시 남동구청은 대법원 패소에 대한 보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인천시장 안상수, 남동구청장 윤태진, 이
대법원 판결이 잘 못 됐다고 합니다.
3. 일반 국민들은 공무원들이 정말로 법을 잘 지키고 법을 준수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하지 않습니다.
지키는 것은 국민들이고 / 공무원들은 권력부터 배우고 / 국민을 억압하고 / 선량한 국민을 이용하여 편견하고 / 마음에 들지 안 하면 벌과금 내보내고 / 못 된 한나라당 공문원들이 참신한 공무원 중에 많이 섞여 있습니다.

4. 인천시장 안상수님 : 인천시 행정심판에서 판결이 났으면 인천시 산하는 똑같아야지 왜 인천환경조합만 신고서를 취소하고 다른데 는 왜 괜찮습니까.

5. 남동구청장 윤태진님 : 행정소송 대법원에서 패소했으면 승복 해야지 대법원 판결이 잘못됐다고 이번에는 75kg 이하만 인정한다고 민원서류를 반려 했습니다.
인천 전 지역 다 찾아 봐도 폐유 75kg 미만 배출업소가 50업소도 안 됩니다.

남동구청 방문하여 청소과장 하고 대화 중 에서
청소과장 황광율씨가 이렇게 말 했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할 경우 남동구청 우리는 유능한 변호사를 동원하여 대응 할 것이며 나는 법을 공부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판검사를 다들 잘 알며 상대방 변호사 이덕모,이원배등 다들 아는 사람들입니다.(손해배상청구 원고기각 당했습니다)
(한나라당,인천시,남동구청,서구청등 얼마나 많은 빽을 동원 했습니까.? )

배신자 한나라당은 대선에 앞서 법 먼저 지켜라
인천환경조합공동운영회는 끝 까지 싸울 것이다
(032)472-2266 팩스472-3626 011-72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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