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덕산면 대치리50-3의 토지주인의 김문호씨의 증손자김민식 입니다다름이 아니고 위토지의 소유자가 저희 소유로되어 있다가 1993년에 특별조치법 으로 본인의 소유인것처럼해서 현제 최무영씨의소유로 되어있어 제가 최무영씨를만나 위사실을 밝히고 위토지에대하여 어떻게했으면 합니까 말을 하니 저한테 위토지를 원상으로 명의이전 해준다는 말을믿고 지금은 바쁘니 한가한시간에 이전해준다는 말을믿고 기다리던중 군의회로 오라하여 군의회 사무실을 찿아가 이전해줄줄 알고같는데 몇평이안되니 현금으로 서로 적당히 해결하자하여 저역시 그래도 군의회 부의장이라도 하는분이 점잖게 이야기하여 현제 거래되고있는금액의 4배도안되는 금액을 이야기하여 그렇게합시다 하고 서로 결정을하고 그럼 몇일안에 돈을준다하여그말을믿고 기다렸읍니다 그런데 시일차일 미루면서이런핑계 저런핑계 하면서 하라는데로 기다렸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최무영씨의 말에의하면 대치리에 사는그땅에 아무런 이유도없는분한테 그땅값을 주었다는것입니다 도저히 이해가안되고 어떻게 성도다른사람에게 그땅을 삿다는것인지 이해가안되고 그동안 저한테 돈으로 땅값을 정하고 저한테 그돈을준다 해놓고 갑작스래 마음이 변하여 몇달을 기다리라해놓고 이제와서 본인도 그땅을 소유자가없어 특별법으로 본인앞으로 했다는분이 이제와서 다른소리를하는것인지 이해가안가며 그동안 저를 농락한것인지이런분이라면 어떻게 군의회 부의장을 하는것인지 정말 한심 합니다 그래도 4개 면을 대표로하여 의회에 들어같다는것은 어떤일을 불법적으로 행할것인지 정말 앞날이 걱정하는바입니다 제가할수있는데는 원인무효 소송을 하면되는데 그래도 군을 대표하는 분이 이랬다 저랬다하는것인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돼 호소 드리는 것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저의 연락처를 남기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식 올림 016-434-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