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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산군의회, 제1회추경안 심사마무리 집행부사업 힘실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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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예산군의회 | 작성일 | 2023-03-22 | 조회수 | 27 |
예산군의회, 제1회추경안 심사마무리 집행부사업 힘실어줘 제289회 임시회 폐회, 제1회추경안 원안가결, 민생관련 조례안 등 통과, 5분발언 6건
예산군의회(의장 이상우)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제28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와 함께 예산군 가스타이머콕 보급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4건의 민생과 관련된 의안 심사가 있었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역화폐 활성화사업과, 황새고향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 (구)충남방적부지 농촌공간정비사업, 읍내지구 개선복구사업, 군청사주변 주차타워건립 등 총 7,853억여원의 민생과 관련된 사업에 대하여 원안대로 심사했다.
이와 함께 강선구 의원(가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영진 의원(라선거구·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가스타이머콕 보급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통과됐다.
이번 회기중에는 전체 의원의 절반이 넘는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위해 단상에 오르는 등 주요 군정에 관한 현황과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이상우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는 고금리 고물가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했다.”면서, “주민여러분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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